공공기관 해외홍보 홈페이지, 이대로 좋은가

수정일: 2013-07-22 3:39:오후

가수 싸이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인터넷 (특히 유투브 비디오 SNS 홈페이지)을 적극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싸이의 독창적인 예술적 감각은 기본이었다. 이렇듯, 온라인홍보는 상상하기 힘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반대로 부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국익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다.

IT강국? 대한민국에서 국제표준에 맞는 제대로 된 홈페이지도 구축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최근 전자신문 및 디지털타임즈를 포함한 각종 매체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국익과 밀접하게 관련된 홈페이지는 더욱더 웹 국제표준을 기본으로 하여 '홍보최적화' 홈페이지로 구축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 깨져 보이는 홈페이지,
  • 아예 안 보이는 유령홈페이지
  • 그리고 영어인지 한글인지 구분이 안가는 바보홈페이지
  • 비디오는 특정 사용자에게만 보인다.
  • 투자유치 관련법은 아래한글로 제공한다.

  • 홈페이지에는 음란성 스팸 글이 그대로 보인다.
  • 시각적으로는 영어인데 기술적으로는 한글이다.
  • 글자는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들다.
  • 제목은 잘려서 클릭하지 않고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 모바일홈페이지는 거의 없다.

  •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충분한 내용을 볼 수가 없다.
  •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갑자기 데스크톱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 포토자료 대체문자는 있다 없다 한다.
  • 대체문자가 '02435dsc.jpg' 아리송하다.
  • 영문에 한글소스가 가득하다

홈페이지는 온라인신문이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모든 홈페이지는 언론사와 같다. 오프라인 신문은 몇 일 지나면 잘 보지 않는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 내용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영원히 존재한다. 또한 검색을 통하여 수년전의 내용도 바로 찾아낸다. 즉, 온라인에서의 콘텐츠는 사실상 반영구적으로 온라인에서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홈페이지는 언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내공공기관 홈페이지 이것만을 지켜야 한다.

각 항목별로 구분하면 너무 많아서 아래처럼 요약한다. 최소한 아래항목이라도 제대로 제공하도록 한다.

적절한 문서규격표시

문서의 국제표준 규격을 표시하여야 한다. 그래야 다양한 웹 브라우저가 홈페이지를 빨리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표시하여 준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홍보를 허락하라

모든 홈페이지는 아니다. 하지만 해외홍보를 필요로 하는 홈페이지에는 검색엔진이 홍보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야 한다. 마치 기자가 우리 회사에 취재차 방문하였는데, 회사 대문을 꼭 꼭 잠그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 보안과는 무관하다. 필요시 원하는 기자만 (출입기자 처럼) 허락하면 된다. 도둑은 못 들어오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정문에서 도둑인지 기자인지 분간을 못하여 아예 문을 잠가버리는 보안회사가 존재하는가? 이 문제는 더 이상 보안문제와 연결하지 말라.

홈페이지 문서언어표시

모든 문서에는 문서의 언어표시가 있다. 한글은 한글, 영어는 영어 , 일본어는 일본어 등으로 표시한다. 많은 언어 때문에 헷갈린다.  영어에 한글코드를 사용하지 말자. 그래서 국제적으로 합의하여 하나의 언어코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바로 'utf-8' 이다. 헷갈리면 utf-8을 사용한다.

적절한 제목표시

제목은 신문기기사의 헤드라인과 같다. 헤드라인을 '제목' 이라고 하면 웃기지 않는가. 각 페이지 제목은 그 페이지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키워드를 포함하여 간략하고 명확하게 제공한다.

적절한 요약표시

제목과 더불어 홈페이지의 요약을 해당페이지와 관련된 것만 제대로 제공하도록 한다.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같은 요약을 여러 페이지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Back to List

사용자댓글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작성





400자 이내로 댓글을 적어주세요

계산된 숫자를 입력하세요

10+5=

Copyrights(c). All rights reserved. 2020

펭귄소프트(주)
E-mail: mb@smarthomepage.co.kr /
문의 담당자 : 강문복

SmartHomepage Member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