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전달하는 모든 포토자료는 컴퓨터와 시각장애인등이 알아볼 수 있도록 대체문자라는 것을 제공한다. 그런데 상당수 홈페이지에서 이 대체문자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혹은 일부는 대체문자를 제공하고 또 다른곳에서는 대체문자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특히 보기페이지에서 그러하다.
CMS 엔진에서 모든 포토자료을 사용시에는 자동으로 제목이 대체문자로 사용되게 설계하도록 하자.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도 대체문자가 빠지는경우가 없다. 즉, 시스템에서 기존적으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고, 추후에 필요하면 관리자가 대체문자 튜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체문자를 제공하는데 'dsc0341.JPG' 라는것을 대체문자로 제공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누구도 어떠한 이미지인지 알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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